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쥐코_부꾸러운 대한민국에 대한 리얼한 외국영화 한편 식코에 이은 '쥐코' 올해의 최우수 영화 작품으로 추천한방 ^^ 더보기 6.4재보궐, "한나라당의 참패, 어부지리한 민주당" 한미쇠고기 국면 속에 6.4재보궐선거가 어제 치루어졌다. 선거에 돌입한 15일전 시점에서는 민주당의 긍정적 선거 결과를 단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직까지 쇠고기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촛불집회가 국민적 지지를 얻기 이전이기도 했다. 그런데, 쇠고기재협상이 반MB 투쟁으로 전환이 되면서 그동안 인내했던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동향은 이상할 정도로 냉담했다. 최근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나라당의 정당지지도는 30%중반대로 유지가 되었다. 반면 통합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10% 중반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물론 이명박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이 20%대에서 10%대로 하락하고 있는 시기였다. 초미니재보궐선거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다 이번 6.4재보.. 더보기 반미라면 어떤가? 국민을 위한 일인데. 버시바우(Alexander Vershbow) 주한미국대사의 말을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어제 정운천 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쇠고기재협상관련해 미국에 요청을 하겠다고 했다. 뭐. 이 기사의 진의에 대한 논란이 잇따랐다. 나중에, 재협상이 아닌 미국 수입업체들에게 자율규제를 요청한 것이라 했지만. 바로 나온 기사는. 유명환 외교부장관이 버시바우를 만났고. 버시바우는 일언지하에 "그럴 피요성 없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3일 미국 업계가 자발적으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 수출을 자제하도록 미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반응이 미온적이어서 향후 협상 추이가 주목된다. 특히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문제와 관련, "지금까지 항상 말해왔듯 재협상할 필요성은.. 더보기 진압경찰 군화발로 여학생 머리 가격, 진압이 아니라 살인행위입니다. 80년 5월 광주의 그날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입니다. 군사독재정권의 10년 집권도 이미 과거에서 묻혀버린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로 문민정부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는 수많은 시민들의 피의 대가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또다시 그날이 떠오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총칼을 들이 밀고, 밀실에서 선출된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금 대통령은 군대 근처도 가지 못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군대에 부적합 인물 판정을 받아, 군사독재와는 체질적으로 가깝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그 .. 더보기 현재 이시간 한나라당 홈피가 해킹되었군요. 쥐를 잡자~~ 거리에서 웹에서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 홈페이지가 해킹이 되었군요. 쥐를 잡는 고양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인이 됩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