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아침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유치원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담고 싶었다.
마침 유치원에 가는 민혁이 친구가 달려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다.
유치원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담고 싶었다.
마침 유치원에 가는 민혁이 친구가 달려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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