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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국민경선 경험담 첫 포스팅 발견 오늘 오후부터 저녁 7시까지 대통합민주신당의 모바일 경선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대략 알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땠나요? 앞으로 3회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17만명 정도의 선거인단이 모집되었군요. 최종 선거인단 모집은 내일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입하세요. 핸드폰으로 12190+인터넷 접속키 입니다.. 민주신당 모바일 투표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투표를 했습니다. 요즘 하는 모습들 보면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바일 투표인단 모집 배너를 달고 있으니 의무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모르는 번호이고 갑자기 ARS 목소리가 나와서 그냥 끊을뻔했습니다. 사전에 해당번호로 모바일 투표 예..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핸드폰으로 신청할 수 있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신청이 핸드폰으로 바로 할 수 있답니다. 모바일용 무선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참고해보세요. 그동안 1588-1219 콜센터 접수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접수가 되었는데, 늦었지만, 모바일 홈페이지가 개통되어 핸드폰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더보기
미디어몹에 대한 헤럴드경제의 질투성 기사인가? 모바일 경선에 대한 재밌는 기사가 있어 두 주장을 실어 본다. 메타사이트인 미디어몹은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선거인단 모집 관련 홍보를 하면서, 블로그를 대상으로 홍보 배너를 다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당연히 홍보 배너를 자발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단다는 의미에서 그 댓가를 지불하고자 했다. 광고 배너, 포탈은 되고, 블로그는 안된다? 애드센스 등 수익얻는 광고등은 불법 영업행위자인가? 이러한 행위에 대해 헤럴드경제 기사에는 기부행위이며 불법 행위라고 간주하며 이 행위에 대해 위법임을 밝혔다. 그러데 문제는 위법행위를 말하는 선관위의 태도와 그 태도에 대한 정확한 진위 파악없이 위법행위로 몰아가는 듯한 인상을 줬다는 것. 둘째는, 미디어몹의 해명 기사이다. 상식적으로 이러한 기부행위를 이벤트로 하면서 당연히 ..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투표 완전 정복 패러디CF 대통합민주신당의 새로운 시도, 모바일 경선...^^ 이제 집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이동하면서도 할 수 있다. 더보기
오늘 아침 네이버 정치면 오류, 네이버 5류로 전락할건가? 오늘 출근해 네이버 정치면 기사를 보면서 조금 황당해 적어 본다. 금일 오전 네이버 정치면 헤드 기사는 : 국세청장, '정상곤 1억' 수자중지 요청 그런데 하단의 일부 내용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관련 기사가 나왔다.아마도 관리자의 실수일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기사 제공 업체의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모아오고, 위치만 포털이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편집권을 가지고 갑논을박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포털이 언론 기능을 하는가 등등....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