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 민혁이가 준 생일 선물 오늘 저의 생일입니다. 아침에 아들 민혁이가 준 생일 선물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민혁이가 요즘 영어와 피아노, 태권도를 배우면서 그림 그리기를 하지 않더니, 아직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아빠도 민혁이를 사랑한다. ^^ 더보기 민혁이 유치원 가는 길에 따뜻한 봄날 아침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유치원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담고 싶었다. 마침 유치원에 가는 민혁이 친구가 달려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다. 더보기 4월에 오른 민혁이와 산행길 더보기 민혁이와 놀기, 아차산을 등반했습니다. 더보기 2006년 민혁이와 눈싸움 놀이 2006년 서울에 대설이 내리던 날,,, 12월 17일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