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생일입니다.
아침에 아들 민혁이가 준 생일 선물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는 민혁이가 요즘 영어와 피아노, 태권도를 배우면서 그림 그리기를 하지 않더니, 아직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아빠도 민혁이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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