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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국민경선 이렇게 진행된다.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이번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에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어제인 9월 17일부터 시작해 10월 10일까지 7일까지 모바일로 선거인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투표시기는 10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일까지 4회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럼 모바일 경선이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가? 1. 우선 모바일 경선 선거인단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속 후, 본인 인증의 절차를 거친다. 인터넷에서 본인의 인적 사항을 적는다. 물론 본인 명의의 핸드폰 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등록 접수 후에는 핸드폰으로 본인 인증 번호가 발송된다. 인증 번호를 홈페이지에 기이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때, 본인의 개인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어 있다. 그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실제 투표가.. 더보기
[펌] 손전화로 할 수 있는 일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모바일 국민경선 홍보 동영상입니다. 모바일 국민경선에 참여해 보세요.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국민경선 신청 기간 :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번 모바일 경선은 세계적인 신기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위 동영상은 본인의 정치적 지향과 상관없음을 알립니다. ^^ 더보기
대통합민주신당 모바일 포함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을 환영! 다채널 시대의 새로운 완전 국민 참여 경선 모델이 될 유비쿼터스 국민 경선이 완성된 것을 환영한다.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이라는 것은 경선 참여 신청자가 스스로가 자신의 투표 방식을 결정하는 다채널 투표 행위를 말한다. 대통합민주신당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도입 확정, 현장투표, 핸드폰투표 등 본인이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경선 참여자는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현장 투표, 우편투표, 모바일 투표 등을 선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002년에 처음으로 국민경선이 실시되었다. 그 당시에는 190만명의 경선 참여 신청자 중에 7만명을 선출하여 경선 현장인 체육관에 모여서 투표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종이투표가 아닌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하여 개표가 수월했고, 바로 지역 투표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후.. 더보기
문국현 바람 혹은 현상? 오연호씨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온종일 아침부터 '문국현 현상'이라는 주제로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문국현 논란이 일어나면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는 개인 기사를 쏟아붙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최근 오마이뉴스의 개편 이후, 고의듯 아니든 메인 화면에는 문국현 사이트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상단의 주요 공간에 문국현이라는 단어가 우후죽순 나타났다. 특히, 문국현의 정치 행보 본격화에 대해 취재하면서 '문국현'이라는 주인공이 아닌 주변인물에 기대어 글을 쓰는 방식에 대해 조금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큰 결심을 하였다면 결국 자신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것이 정석인데, 이상하게 한동안 문국현이라는 인물은 정면으로 나오지 않고, 그 주변인물이 취재의 대상이 되었다. 오대표의 기사에서도 .. 더보기
한나라당은 인터넷에서 허위 사실 유포하고 있나? 한나라당은 최근 국회 정치관계법특별위원회에서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청하는 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장윤석의원이 5월 28일 발의해 제출한 법안에 따르면, 대선 관련 유언비어 및 흑색선전이 인터넷에 대량 유포될 경우 포털사이트로 하여금 해당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임시로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정당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관련 글을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제안이유 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T강국으로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음. 2006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약 3천4백만 명으로 세계 7위 수준이며, 가구당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88.7%로 미국의 48.7%보다 훨씬 앞선 수준임. 그러나 인터넷 명예훼손 등 사이버범죄 발생건수는 지난 4년 간 68.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