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씨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인들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지난 4월 9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에서 문순씨네 블로그 클리닉을 진행했다. 그동안 최문순의원은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해 왔다. 특히, 최의원 스스로 좋은 사진과 글을 운영해 많은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 날 들은 바로는 블로그를 개설한지 300일 정도 되었다고 한다. 전체 방문자는 17만명 정도 된다. 하루 평균 600명 정도가 문순씨네 블로그를 방문한 셈이다.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 사실 국회의원들의 블로그 개설은 이제 유행이 되었다. 이전의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 필수였던 것 처럼 지난 총선 후보자들은 블로그와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하나씩 개설하기 시작했다. 대선 후보자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믿지 않지만 공짜이니 어떻게 덕 좀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을 것 같다. 최문순 의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