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병두의원의 2007년 대선 드라마의 요건에 빠진 것 최근,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 창당준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대통합을 물고가 터진 것 같다. 그러나, 당일 창준위 결성식을 보면서 기다리던 행사였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대통합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경선 그리고 대선에 대한 큰 그림이 막막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물론 대통합의 기틀을 통해, 향후 경선과 본선에 대한 방향과 추진이 진행될 것이라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 칼럼에서 "2007년 대선 드라마의 요건"을 밝혔다. 그것은 범여권 내부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이 300만명이 넘어서야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민병두의원의 '3백만명 선거인단 참여가 기적을 만든다' 양질전환의 법칙이 있다. 양이 질을 변화시킨다. 국민경선에 참여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