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명숙 총리의 이,유,한 단일화 제안은 오류다 어제 한명숙 대통령 예비후보는 이해찬, 유시민 씨를 상대로 단일화를 제안했다. 대선의 승리를 위해 단일화를 제안하고, 여타 열린우리당 후보들도 동참하기를 호소했다. 그러나 경선 직전, 단일화를 호소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다. 또한, 경선 전, 컷오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쟁력없는 후보가 국민선택에 의해 결정될 것이고, 경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일화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본격적인 경선을 앞두고 후보간의 단일화를 시도하는 이류를 이해할 수 없다. 대통합민주신당이 드디어 출범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긴급한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이해찬 후보님과 유시민 의원님께 제안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됩시다. 우리가 상호간의 경쟁으로 서로를 갉아먹고 우리의 힘을 분산, 약화만 시키고 있어서는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