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처음 만났을 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이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운좋게 그 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부디,
명복을 기원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하대 이재교 교수의 말을 듣고 내가 귀를 의심했다 (4) | 2009.06.05 |
---|---|
아파트에 근조 휘장을 걸었습니다. (0) | 2009.05.28 |
초등학생 27%가 자살하고 싶게 만드는 부끄러운 대한민국 (0) | 2009.05.12 |
부평을 재보선 결과 10%P 차이가 의미하는 것 (2) | 2009.04.30 |
도심에서 MB악법 저지 버스를 발견!! (0)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