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들의 사이버 관련 기사를 보았다.
모든 출마 예상자들이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의 승리를 이끌었던 인터넷 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정치인들도, 홈페이지는 이제 기본이다.
또,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활용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네이버의 폐쇄형 블로그를 통해 포털 사이트의 검색망을 잘 써먹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개와 공유의 자유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바로 설치형 블로그를 통해 진정한 인터넷 공간으로 들어온 후보는 없었는데...
오늘 기사를 통해 보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홈페이지와 함께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블로그(http://blog.mbplaza.net)
모든 출마 예상자들이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의 승리를 이끌었던 인터넷 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정치인들도, 홈페이지는 이제 기본이다.
또,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활용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도 하고,
네이버의 폐쇄형 블로그를 통해 포털 사이트의 검색망을 잘 써먹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개와 공유의 자유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바로 설치형 블로그를 통해 진정한 인터넷 공간으로 들어온 후보는 없었는데...
오늘 기사를 통해 보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홈페이지와 함께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블로그(http://blog.mbplaza.net)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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