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대통령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1등 생일 선물 오늘 한명숙 전 총리의 생일이데 우선 돈 안드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우연히 미디어몹에 들어갔다가, 메인에 걸린 해피한명숙의 글을 봤다. 순간의 스크린샷, 이정도면 아주 좋은 생일 선물이 아닐까? 해피 해피, 한명숙!!! 더보기 여성대통령에 대한 단상(2), 한명숙과 박근혜는 쌍생아? 한명숙과 박근혜는 쌍생아일지도, 그러나 이후 숨겨진 자신의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급선무 지난 4월 30일에 발표한 동아일보-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여성대통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간의 지지층 차이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굳이 4월 30일 조사를 기초로 분석을 한 것은 최근 다른 조사에 비해 한명숙 전 총리의 지지도가 10%대로 급상승해 두 사람간의 지지층 분석에 유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을 직접 비교한 문항이 아니라, 각 후보 진영간의 그룹핑 속에서 나온 데이터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판단 근거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두고 싶다. 단지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 더보기 제2의 고건이 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오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이른바 범여권 진영의 잠룡으로 떠올랐던 정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은 사실 예견되었던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지난번 불출마 선언을 한 고건 전 총리의 경우와 비슷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기반이라는 것이 지역 편향적이라는 점이다. 고건은 전북을 중심으로 한 호남 기반이고, 정운찬은 충청을 기반으로 그 세력을 키워가고자 했다는 것이 동일하다. 또, 두 사람에 대한 여론과 정치권의 러브콜이 너무 정도가 심했다는 것이 문제다. 두 사람은 범여권의 '뉴페이스'로 한나라당에 대항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일찌감치 거론되어 왔다. 여타 후보들이 3%대의 지지율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고건과 정운찬의 두자리 숫자의 지지율은 높은.. 더보기 여성 대통령에 대한 단상(1) 최근 프랑스의 세골렌 루아얄 후보가 1차 투표에서 2윌를 해, 결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도 여성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많다. 이미 유럽쪽은 여성 대통령이나 총리가 나왔다. 세계적으로 여성의 정치참여가 많이 활성화되었다는 증거이다. 이번에는 우리나라도 여성대통령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느껴진다. 이미 거론되고 있는 유력주자들 중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그리고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이 있다. 특히, 박 전대표의 경우, 한나라당 내의 유력 경선 주자이다 보니, 여성 대통령 후보가 나올 법도 하다. 또한, 한명숙 전 총리의 경우도 이미 최초 여성 국무총리를 지냈고, 열린우리당 내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다. 이미 남성의 성역은 없어진지 오래다. 정치 역시 여성의 활.. 더보기 범여권후보 여론조사를 통해 본, 대선 롱테일법칙 여권의 단일 대선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꼽은 답이 16.8%로 가장 많았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3.9%로 2위를 차지했고,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과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7.1%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후발 주자들의 지지도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5.5%) 한명숙 전 총리(4.6%)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3.4%) 천정배 의원(1.8%) 김혁규 의원(1.2%) 박원순 변호사(1.2%)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1.0%)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름ㆍ무응답’이 35.4%에 달해 국민들이 마땅한 범여권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줬다. 손 전 지사는 본보의 2월20일 조사(21.0%)에 비해 4.2% 포인트 떨어졌고, 정 전 의장은 2월(1..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